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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즐거움92

[2005] 내사랑 호동군 이쁜짓 안해도 이쁘다 먹돌아!! 2009. 2. 22.
[2005] 100년만에 폭설날 경주여행기 1.100년만에 처음이라는 폭설을 바라보면서 비를 무척좋아하지만 눈도 마차나지로 좋았다 2.눈덥힌 전봇대 전봇대에 전선이저렇게 많은지 몰랐는데 숙소에 도착해서 짐 풀고 나오니 새벽2시 오후 6시에 출발했는데.. 따뜻한 국물한그릇 생각나서 국밥집을 찾던중 인상적인 모습을 지나칠 수 없었다 3.아침 거리는 눈천국 영화에서나 볼법한 모습이였는데 차에 수십센티 쌓인 눈이 맑은 햇살에 빛나고 있었어 4.원효로 지금은 기억도 안나는데 이른 아침 파랗던 하늘은 그렇게 파랗고 깨끗할수가 없었어 길이름이 좋아서 담아봤다 5.눈속의 나 경주를 떠날때 수환군 앞에서 2009. 2. 22.
뚝빵에서.. 2002년 가을이였나 꽤 많이 지났구나 2009. 2. 20.
웃자 웃자 힘들고 지칠지라도 웃자웃자 일년에 몇번 내리지도 않는 눈이 어제 오늘 내린다 회색 빛깔 마음이라도 파랗게 웃어버리자 ^-^ 2009. 2. 20.
알고보니 어머니가 주신것이 아니네 어머니께서 주신건줄 알았는데 니네 우편함에 1~2시쯤에 꺼내셨다는데 그럼 평일 1~2시전에 넣어 놨다는건데... 어떻게 된거지? 아무튼 고맙고 미안해 2009. 2. 18.
베스킨라빈스를 샀을뿐인데... 근데 "32"는 뭐지? 써리원아니였나 ㅋㅋ 완전짝퉁!! 2009. 2. 17.
똥집 튀김 ... 언제나 맛있어^^ 2009. 2. 17.
건빵 레볼루션 2009. 2. 15.
뻔데기ㅋ 2009.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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