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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 즐거움/사진+일상38

뚝빵에서.. 2002년 가을이였나 꽤 많이 지났구나 2009. 2. 20.
웃자 웃자 힘들고 지칠지라도 웃자웃자 일년에 몇번 내리지도 않는 눈이 어제 오늘 내린다 회색 빛깔 마음이라도 파랗게 웃어버리자 ^-^ 2009. 2. 20.
알고보니 어머니가 주신것이 아니네 어머니께서 주신건줄 알았는데 니네 우편함에 1~2시쯤에 꺼내셨다는데 그럼 평일 1~2시전에 넣어 놨다는건데... 어떻게 된거지? 아무튼 고맙고 미안해 2009. 2. 18.
베스킨라빈스를 샀을뿐인데... 근데 "32"는 뭐지? 써리원아니였나 ㅋㅋ 완전짝퉁!! 2009. 2. 17.
JUNE 당구장 오픈하다!! 2009. 2. 15.
"니 렙에 잠이 오나" 신호 대기중 우연히 쳐다본 피씨방 어설픈 가판보단 훨 기억에 남네요 2009. 2. 15.
바닷가 풍경 저녁무렵이라 선명한 느낌은 아니였지만 차가운 바람과 약간의 노을 그리고 쪼그만 달까지 2009. 2. 14.
파도소리 새해에 친구들과 떠났던 파도소리 오류해수욕장과 도로를 끼고 위치하고 있는데 오래전부터 가던곳이라 편하고 좋다 그런데 갈때마다 조금씩 조금씩 업그레이드가 되는거 같네 이번에도 족구장도 생겼던데 2009. 2. 14.
빨간양말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기억에 남는 사진이 있어 올려보는거 그때는 순간 내가 빨간 양말을 신었는지 모르고 있다가 내발에 내가 놀라 찍어 놨는데 ㅋㅋ 2009.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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